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왼쪽)과 이수경 세이브더칠드런 기업사회공헌2팀장이 동국제강그룹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동국제강그룹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을 갖고 임직원 건강복지 이용료 1년 모금액 3396만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을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을 위한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25개 가정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저염·건강식과 조리가 편한 밀키트 등을 주 2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건강 복지와 사회 환원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피스 헬스케어 서비스 ‘알고케어’와 협업해 사내 ‘알고케어’ 동호회를 개설했다. 동호회 가입을 통해 직원은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회사는 해당 비용을 모아 취약계층 등 사회에 환원하자는 선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동국제강은 지난 1년간 알고케어 동호회원 71명이 함께 누적한 이용료에, 그룹 특화 복지인 사내 전문 테라피스트가 상주하는 ‘헬스케어룸’ 사용료를 더해 총 3396만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 2023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차, 누적 금액은 약 1억10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