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을 받아들여 유조선 공격 시한을 열흘 더 연장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구걸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도 거론했습니다.
■ 하지만 미국의 이런 이란과의 협상이 최후의 일격을 위한 연막 작전이라는 관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보병·기갑부대 1만 명을 중동에 추가 파병했다는 보도에 이어, 이미 지상 작전 명령 쪽으로 기울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 친이란 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이 수에즈 운하로 가는 홍해 바닷길 운항도 막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호르무즈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될 경우 하루 900만 배럴이 막힐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제 유가는 다시 급등했습니다.
■ 석유 최고가격 인상으로 리터당 이번 주말부터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전국 주유소에는 더 저렴한 기름을 찾으려는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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