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밋모빌리티는 3월 25일 서울클럽 한라산 홀에서 열린 KFDA 세미나에서 이정훈 COO가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FDA는 한국식자재유통협회로, 식자재 유통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식자재 유통, 급식, 식품 제조 등의 기업과 학술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국내 산업 선진화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정훈 COO는 이번 세미나에서 ‘AI 유통 전략: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따른 성공사례 공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수요 변동이 커지고 운영 조건이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운영을 정리하고 성과로 연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위밋모빌리티는 유통·물류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데이터로 보이게 만들고, 실행 가능한 의사결정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발표가 식자재 유통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사업 영역에서 AI 적용의 출발점과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즉 “어떤 데이터를 먼저 모아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모델을 적용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실행·관리까지 어떻게 이어갈지”와 같은 실무 관점의 내용을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는 것이다. 특히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운영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계획이 실제 배차·출고·배송으로 실행된 이후에도 결과 데이터를 다시 축적해 운영 기준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실행-관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강조했다.
위밋모빌리티는 앞으로도 KFDA와 같은 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사례와 적용 관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유통·물류 실무자가 AI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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