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루포인트파트너스 |
성장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트루밸류가 교사 대상 세미나 'AI Classroom 2026 - AI 시대 교실, 선생님의 고민과 해답'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1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 스카이홀에서 열린다. 전국 초·중·고 교사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한다.
행사는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역할과 수업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밸류는 스마트교육 브랜드 '에버멘토'와 자아실현 플랫폼 '드림어필'을 통해 축적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연사진에는 AI·교육·심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교사의 역할을 조망하고, 트루밸류 정주영 대표는 'AI 교육, 어디까지 안전한가'를 통해 데이터 보안과 활용 기준을 제시한다. 아주대 김경일 교수는 진로 탐색의 심리학적 접근을, 한양대 이상욱 교수는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철학·윤리 관점에서 짚을 예정이다.
세션은 데이터 보안과 학생 정보 보호, AI 활용 수업 사례, 학습격차 해소, 진로 교육 혁신 등 교실 현장의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교사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전국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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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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