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합금 제조기업 스피어가 미국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 기준 스피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50원(6.39%) 오른 4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피어는 장 초반 5만48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스피어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쏠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일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281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약 25억원) 대비 109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이다. 영업기밀 보호 요청으로 계약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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