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경기 오산시가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사고 우려가 제기된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서부로 일부 통제로 우회 차량이 집중되면서 교차로 혼잡과 진입 차량 간 충돌 위험이 심화된 데 따른 조치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과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합동점검을 진행한 결과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시설 배치가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하며 출근길 합류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했다.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개선 ⓒ오산시 |
시는 오는 5월 중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개통할 계획으로,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교통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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