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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판분리 5년⋯매출·이익·설계사 동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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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대형 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하며 출범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가 5주년을 맞았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금서는 5년간 조직 확대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창출을 함께 추진해 왔다. 불완전판매비율은 2021년 0.05%에서 지난해 말 0.02%로 낮아져 상위 30개 법인보험대리점(GA) 평균(0.077%)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설계사 조직은 지난해 말 기준 자회사 GA를 포함해 3만4608명 규모로 집계됐다. 한금서 자체 설계사 수는 출범 당시 1만9000명에서 2만7453명으로 늘었으며 2023년 피플라이프와 지난해 IFC그룹 인수로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올해 안에는 전체 설계사 규모가 4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은 2021년 매출 3280억원에서 지난해 2조4397억원으로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2024년 1525억원, 지난해 1158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설계사 평균 연봉은 2020년 4221만원에서 2024년 8612만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8440만원을 기록했다. 연봉 1억원 이상 설계사는 2024년 5030명에서 지난해 5606명으로 늘었다.

최승영 한금서 대표이사는 “오늘의 성과는 ‘제판분리’라는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고객에게 최고·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 결실”이라며 “GA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서 소비자 보호와 윤리 경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금서는 2024년 12월 GA업계 최초로 국내 3대 신용평가사 기업 신용등급(A+·안정적)을 획득했다. 지난해 3월에는 ISMS-P 인증을 받았으며, 11월에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보험대리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투데이/전아현 기자 (ca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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