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16일 민간 비축유 15일분 방출 개시에 이어 이날부터 국가 비축유도 방출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국가 비축유 방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한 2022년 이후 두 번째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일본 내 석유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제 시장의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결정 전인 지난 11일 민간 비축유 15일분과 국가 비축유 1개월분을 합쳐 역대 최대인 약 8천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일본의 비축유는 총 238일분으로, 유형별로는 국가 비축유 146일분, 민간 비축유 86일분, 산유국 공동 비축유 6일분이 있다.
산유국 공동 비축유도 이달 중 5일분이 방출될 예정이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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