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삼양사, ‘글로벌·스페셜티’ 고도화 역점…강호성 대표 ‘담합 사과’[주총]

댓글0
매출 1조8971억·영업익 657억
보통주 1750원 현금배당 의결
강호성 대표 담합 관련 공식 사과


이투데이

삼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지난해 매출 1조 8971억 원, 영업이익 657억 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보통주 1주당 1750원(우선주 1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강호성 대표는 "미국 법인 설립과 알룰로스 인허가 획득, IT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개발 등 스페셜티 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AI 트랜스포메이션과 현금 흐름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대표는 최근 공정거래 이슈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그러면서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과 영업 관행 전수조사를 통한 준법 경영 강화를 약속했다.

이운익 화학1그룹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양옥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와 오인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가 각각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투데이/정영인 기자 ( oi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뉴스1"취향따라 고르자"…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컬러 추가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노컷뉴스신한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