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 전경.(출처=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켜달라는 아파트 경비 직원의 요청에 화가 나 폭행한 혐의로 40대 입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57분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주차 금지구역에 주차된 차량의 이동을 요청한 아파트 보안요원 B씨(20대)와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3개월간 해당 아파트에서만 경비원 상대로 입주민이 폭행한 사건이 4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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