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사시사철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 이미지. |
전남도 보성군은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먹깨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 5000원과 전남도 배달비 지원쿠폰 3000원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최대 8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 결제 시 10% 할인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주)먹깨비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이다. 타 배달앱 대비 중개수수료가 1.5%로 낮게 형성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먹깨비 이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호남취재본부 한승하 기자 ( hsh62@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