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산 너머에서 번져오는 아침 햇살이 하늘과 땅을 부드럽게 이어주며 하루의 첫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속까지 환한 기운이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몸은 한결 가벼워지고, 머릿속은 맑아지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준비가 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도 떠오릅니다.
자연은 이렇게 조화롭고 밝은 기운으로 가득한데, 왜 우리 인간의 세상에는 불화와 갈등, 아픔과 고통이 이렇게 많은 걸까요?
아마도 자연은 늘 서로를 살리며 함께 어울리는 법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 단순한 지혜를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작은 다짐을 해봅니다.
적어도 나만큼은 이 자연의 밝은 빛을 닮은 사람이 되어보자고 말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이해하는 마음 하나, 작은 배려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환하게 밝힐 수도 있을 테니까요.
햇살이 세상을 밝히듯
나도 오늘 하루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빛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조용히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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