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184m 세계 최고 해상 전망대, 인천 청라에 4월 개장

댓글0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 기네스북 등재
상부 전망대 1만5000원…인천시민 50%
서울경제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가 인천에서 문을 연다. 청라하늘대교 주탑에 설치된 ‘더 스카이 184(The Sky 184)’가 4월 정식 개장한다. 높이 184.2m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등재된 시설이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상부 전망대에서는 서해 전경과 영종도, 청라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가 세계 최초로 교량에 도입됐다. 184m 상공에서 서해를 내려다보며 걷는 익스트림 체험을 제공한다.

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 1만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 원이다.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교량 하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됐다. 해상 보행데크에서는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25일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를 넘어 인천을 전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