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년보다 9334만원이 증가한 29억 6600만원을 신고했다.
이 시장은 충남 청양과 홍성에 1억 400만원 상당의 대지와 임야, 건물로는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대전 동구 신안동에 실거주용 신축 단독주택, 배우자 명의의 동구 중동 상가 등에 모두 32억여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등의 예금으로 3억 6632만 원을 신고하고, 장남은 독립 생계유지를 들어 고지 거부했다.
배우자의 채무는 금융채무 증가로 6억 4028만원에서 7억 5723만원으로 늘었다고 신고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6억 7900만원에서 2억 1326만원 감소한 4억 6606만원을 신고했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37억 7145만원을 신고해 대전시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 중 최고 자산가로 나타났다.
대전 5개 구청장 중에서는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1억 7335만원이 증가한 26억 328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최충규 대덕구청장(21억 5002만원), 박희조 동구청장(6억 5777만원), 정용래 유성구청장(5억 2601만원), 김제선 중구청장(3억 1504만원) 등의 순이었다.
대전시의회 의원 중에서는 방진영 의원이 20억 8165만원을 신고해 21명의 시의원 중 최고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정명국 의원(20억 1092만원), 이병철 의원(19억 8382만원), 김민숙 의원(19억 2394만원), 김진오 의원(18억 1329만원) 순이었다. 조원휘 의장은 8억 3505만원, 안경자 의원은 마이너스 356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