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전미도. 사진. | 쇼박스 |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배급사 쇼박스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5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하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쇼박스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입춘에 개봉한 작품이 어느덧 봄을 맞이하고 있다”며 “긴 여정에 함께해 준 1500만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팀 ‘왕사남’의 순간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항준. 유해진. 사진. | 쇼박스 |
사진. | 쇼박스 |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마친 뒤 다정한 분위기를 나누는 유지태, 박지훈, 유해진을 비롯해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환하게 웃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쇼박스에 따르면 작품은 개봉 5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로,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3위에 해당한다. 현재 상위권에는 명량과 극한직업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 | 쇼박스 |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인물과 폐위된 어린 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다.
또한 이 작품은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사극 장르 네 번째 천만 영화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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