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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주가 20% 급락…클래리티법·테더 감시 강화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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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4일(이하 현지시간) 서클 인터넷 그룹(CRCL)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20% 하락하며 시가총액 46억달러가 증발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클래스리티법의 스테이블코인 수익 금지, 테더(USDT)의 빅4 회계법인 감사 발표, 16개 USDC 기업 지갑 동결이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의 수익 창출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CFTC, 재무부가 규제 회피 방지 조항을 마련할 예정이다. 은행들은 이 법안이 예금 유출을 방지한다고 주장했고, 미즈호 애널리스트 댄 돌레브는 서클의 단기 활용도가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서클은 2025년 3분기 기준 USDC 준비금 이자로 96%의 수익을 올렸다. 클래스리티법은 플랫폼의 수익 공유를 금지할 뿐, 서클이 직접 확보하는 이자 수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한편, 테더는 빅4 회계법인과 최초의 독립 감사를 진행 중이며, 아크 인베스트는 법안 유출 전 서클 주식을 매도했다가 급락 후 다시 매수했다. 서클은 16개 핫월렛을 동결했으며, 이는 미공개 미국 민사 사건과 관련된 조치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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