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청와대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하기로 했다"며 "민주당도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체계 가동에 발맞춰 원내에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상황실은 물가, 에너지, 금융시장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경제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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