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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ALT-B4 기반 SC 제형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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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식약처,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출범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계약체결 후 2천만 달러(약 300억 원)의 선급금을 수령하며, 두 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추가로 1천만 달러(약 150억 원)의 선급금을 받는다. 만약 추후 2개 품목의 개발, 허가 및 매출 관련 주요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최대 5억4천900만 달러(8천226억 원)를 수령할 수 있고, 상업화 이후에는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는다.바이오젠은 세 번째 품목을 개발할 수 있는 옵션도 가진다.

연합뉴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체는 PIC/S GMP 및 EU GMP Annex 개정 등 글로벌 규제 조화 흐름에 대응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적 현안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협의체는 국내 최고 수준의 GMP 전문가로 구성되며 현안 발생 시 과학적·기술적 의견을 수렴하고 업계의 이행기술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출범과 함께 개최된 킥오프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주제로 ▲ PUPSIT(필터 사용 전 멸균 후 완전성 시험) ▲ 동결건조 배리어 기술 ▲ GMP 현안을 선정했다. 협회는 추후 핵심 과제별 세부 분과를 구성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별도 모집한다.

연합뉴스

[삼진제약 제공]


▲ 삼진제약[005500]은 24일 오전 서울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작년 매출 3천91억과 영업이익 268억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하였다. 이에 따른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는 ▲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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