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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차량 10부제 도입…정부 정책 동참, 에너지 절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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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율 참여 중심 운영
사무실 전력 사용 절감 강화
조명·설비 운영 효율화 추진
정부 정책 종료 시까지 유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사진제공=한화그룹). 2025.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화그룹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국내 모든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차량 10부제를 실시하는 등 전사적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임직원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각 계열사는 이날 관련 내용을 사내에 공지하며,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도입해 차량번호 끝자리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는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다만 임신부 또는 유아 동승 차량과 장애인 사용 차량은 예외로 적용한다.

사무실과 사업장에서는 전력 절감 조치도 강화한다.

PC 절전모드 설정을 기본화하고 퇴근 시 사무기기 전원을 차단한다.

회의실과 교육장 등 미사용 공간은 공조를 조절하고, 실내 온도 기준을 강화한다.

개인 냉난방 기기 사용도 조절한다.

조명과 설비 운영 효율화도 병행한다.

복도와 로비, 화장실, 주차장 등 공용 공간의 조도를 낮추고 야간 외관 조명은 최소화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및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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