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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벚꽃보다 먼저 핀 '손길'…남상천 축제 앞두고 대청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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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 장흥군 용산면이 '2026년 용산면 남상천 벚꽃문화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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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천 벚꽃길 정화활동 사진/장흥군 제공


면민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모으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이번 정화활동은 매년 봄마다 이어져 온 용산면의 전통 행사로, 이장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여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다양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남상천 일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벚꽃길 정비를 실시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까지 병행했다.

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산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축제 준비 문화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사례"라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용산면 남상천 벚꽃문화제'는 오는 4월 3일 개최되며, 벚꽃길 산책과 문화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낮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밤에는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전남광주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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