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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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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상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화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억9천500여만원을 투입해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140기를 지상으로 옮기는 공동주택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충전시설 용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급속 충전시설은 기당 최대 1천800만원, 완속 충전시설은 기당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10% 수준이다.

시는 화재 위험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급속 충전시설 이전 단지가 1순위이며, 2순위는 지하 2층 이하 설치 단지와 노후 단지 등이다.

지난 2년간 사전 수요 조사에 참여했던 단지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희망 단지는 오는 5월 22일까지 시청 기후변화대응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옥 시 복지환경국장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한 입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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