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역대 흥행 영화 3위

댓글0
아주경제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31일째에 천만 고지에 오른 데 이어, 45일째 1400만 명을 기록한 후 단 닷새 만에 15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개봉작 중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과 ‘국제시장’(1425만 명)의 기록을 차례로 제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이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월드2NE1 박봄, 건강 회복 후 ‘손흥민 고별전’ 무대 찢었다
  • 뉴시스'관광 100선'으로 기억하는 광복…문체부, 독립기념관·대구서문시장 등 소개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연합뉴스조계종 종정 "폭우에 신음하는 이웃에 따뜻한 손 될 수 있느냐"
  • 이데일리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국가유산…전국 8개 도시 개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