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잊지 않겠습니다"…청송군, 산불 성금 기부자에 서한문

댓글0
연합뉴스

청송 산불 피해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은 경북 산불 1년을 맞아 특별 성금을 보내 준 기부자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송군은 서한문에서 "청송군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적었다.

또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문은 성금을 보낸 5천여명 중 연락처가 확인된 개인과 단체 등 782명에게 발송됐다.

청송에서는 지난해 경북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되고 산림 1만여ha가 훼손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