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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경영연구원장에 임지원 전 한은 금융통화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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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원장이자 두 번째 외부 영입 사례”
서울경제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연이어 열고 신임 대표이사 원장으로 임지원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1987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삼성경제연구소, JP모건 등 민간 연구소와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30년 가까이 거시경제 분석·예측 업무를 수행해왔다.

2018∼2022년 한은 금융통화위 위원을 지내며 기준금리, 지급결제, 화폐발행 등 주요 거시 정책 결정에 참여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등 정부·정책기관 자문역으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임 원장은 최초의 여성 원장이자 두 번째 외부 영입 사례”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연구원이 그룹 싱크탱크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suns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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