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국 정착한 해외 우수 연구자 '밀착 지원' 강화한다

댓글0
머니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정부가 국내 정착한 해외 우수 연구자를 대상으로 비자·세무 컨설팅 등 생활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 연구 인력 전주기 정착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UNIST·DGIST),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해오던 정착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강원대·경북대 등 전국 27개 대학에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비자·세무·부동산 등 행정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확대하고 재직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국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들이 학업 후에도 국내에 머물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인턴십'을 신설한다.

하반기 중 '전용 정착지원 플랫폼'을 개설해 국내 체류 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해외 인재가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파이낸셜뉴스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디지털·AI 전환, 모두의 미래 좌우할 것"
  • 아주경제카카오테크 부트캠프 2기 수료… AI·클라우드 등 실무형 인재 양성
  • 이데일리“스타벅스에서도 페이코로 결제하세요”
  • 디지털데일리美 'AI 인프라 버블론' 투자 대비 실익 경고…韓 언제까지 'AI 수혜국'? [인더AI]
  • 뉴스1과기정통부, 첫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개최…선언문 채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