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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렌드] 일동후디스, 간편하게 타 먹는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분말스틱'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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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일동후디스, 간편하게 타 먹는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분말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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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간편하게 타 먹는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분말스틱’ 출시.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간편하게 타 먹는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분말스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우유, 요거트, 물 등에 타 먹는 파우더 제형으로 기획됐다.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분말스틱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성분과 큰 입자 때문에 흡수율이 낮은 강황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기존 커큐민 대비 29배 향상된 생체흡수율을 제공하는 메리바(Meriva®) 커큐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퀘르세틴, 포도추출물(레스베라트롤),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브로멜라인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또한, 강황의 기능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특유의 맛과 향으로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무미무취로 강황 특유의 향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항산화 및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큐민 성분이 주목받게 되면서 다양한 제형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평소 커큐민 섭취에 어려움을 느낀 소비자들도 새롭게 출시된 분말 스틱을 통해 간편하게 커큐민을 복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은 '정제’, '젤리’, '분말 등 다양한 형태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후디스몰’, '후디스 헬스케어’ 등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 팀홀튼, 맛으로 읽는 '빨강머리 앤’ 캠페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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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맛으로 읽는 ‘빨강머리 앤’ 캠페인 론칭. ⓒ팀홀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스토리를 담아낸 '앤의 키친’ 캠페인을 전개한다. 팀홀튼이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 협업이다.

'앤의 키친’ 캠페인은 애니메이션 속 앤이 전하는 주요 에피소드를 메뉴와 공간에 촘촘하게 녹여, 고객이 직접 이야기를 발견하고 완성해 나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작품 한 편을 보듯 다음 메뉴를 경험하며 브랜드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함으로써, 고객에게 단순한 식음료 소비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고자 했다.

팀홀튼은 작품 속 장면을 모티브로 한 도넛·베이커리 및 음료 신제품 9종을 선보인다. 각 메뉴는 원작의 서사를 품어, 고객이 디저트부터 음료까지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앤의 이야기를 따라가도록 기획했다.

이번 신메뉴의 중심에는 이야기 속 인물과 감정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디저트 라인업이 있다. 특히 앤의 긍정적이고 강인한 성품을 상징하는 화관을 모티브로 한 '플로럴 밀크티 케이크’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대표하는 메인 디저트다. 다채로운 색감과 과일의 산뜻한 조합으로 앤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표현했다.

앤이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처음 실감한 매슈 아저씨의 '갈색 볼록 소매 드레스’ 선물 장면에서 착안한 '체리 초콜릿 가나슈 케이크’는 묵직한 다크 초콜릿과 체리의 뭉근한 단맛의 풍미로 그날의 떨림과 감동을 전한다. 또 성장한 앤을 바라보는 마릴라의 복합적인 마음은 녹차와 카카오가 마블링 된 '그린티 초콜릿 파운드’로 풀어냈다.

이와 함께 다이애나와의 소소한 티타임에서 영감을 받은 '라즈베리 잼 스콘’과 길버트가 앤에게 건넨 사과의 의미를 하트 모양으로 형상화한 '유아 스윗 롤리 초코’는 두 인물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팀홀튼은 이처럼 다섯 가지 디저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속 인물의 감정과 관계의 흐름을 맛으로 풀어냈다.

음료 메뉴 역시 작품의 주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솜사탕 말차 라떼’는 앤의 안식처인 초록 지붕 집 '그린 게이블’을 모티브로 했다. 라벤더 베이스의 진한 말차 라떼 위에 솜사탕을 올려, 앤이 처음 집을 마주했을 때의 설렘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마릴라의 '자수정 브로치’ 에피소드를 형상화한 '바이올렛 유즈 퀀처’나 우롱티 베이스에 라즈베리를 더한 상큼한 아이스티는 원작 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다이애나를 취하게 한 포도주’ 사건을 '라즈베리 코디얼 아이스티’로 재해석했다. 이 외에도 빨강머리 앤의 무대가 되는 에이번리 마을의 단풍 가득한 10월을 표현한 '메이플 밀크티’ 등 총 4종의 음료를 선보인다.

팀홀튼은 시즌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 메뉴에 얽힌 작품 속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카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경험은 팀홀튼 앱으로 확장되며, 고객은 앱 내 '빨강머리 앤 메뉴 스토리’ 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매장에서 시작된 경험은 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몰입감을 높였다.

작품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한정판 굿즈도 마련했다.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는 디저트와 티타임 모티브의 스티커팩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프리퀀시 챌린지를 통해 '앤의 티팟’과 '앤의 에이프런’ 등의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앤의 티팟’은 초록지붕집에 핀 사과 꽃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원작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앤의 에이프런’ 역시 부드러운 소재 위에 앤의 모습을 더해 일상 속에서도 작품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프리퀀시 챌린지는 스탬프 수량에 따라 원하는 굿즈를 선택해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탬프 7개를 모으면 '앤의 에이프런’, 12개를 모으면 '앤의 티팟’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쿠폰은 앱 내 '쿠폰 발급 버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리퀀시 챌린지는 3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팀홀튼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캐나다에 뿌리를 둔 두 아이콘의 만남을 통해 작품 속 이야기를 팀홀튼 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며 "메뉴를 고르고 이야기 조각을 모아 빨강머리 앤의 스토리를 완성해가는 여정을 팀홀튼 매장과 앱에서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모찌 디저트 확장… 상큼한 과일 플레이버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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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디저트 확장… 상큼한 과일 플레이버 2종 출시.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쫀득한 식감 트렌드에 맞춰 모찌떡 신제품 2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딸기쏙쏙 모찌떡’이 디저트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기획된 플레이버 확장 라인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의 재미를 강조한 제품들이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쫀득한 식감에 상큼한 과일 풍미를 더해 계절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레몬쏙쏙 모찌떡 △청포도쏙쏙 모찌떡 총 2종이다. '레몬쏙쏙 모찌떡’은 레몬의 산뜻한 풍미와 쫀득한 떡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더 해 씹는 재미를 살렸다. '청포도쏙쏙 모찌떡’은 청포도의 상큼함과 쫀득한 식감, 화이트 초콜릿 코팅이 조화를 이루며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 2종은 26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쫀득한 식감에 대한 고객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인기 제품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두쫀쿠’, '연유뿌린 버터떡’ 등 쫀득한 식감에 초점을 맞춘 디저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모찌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하고, 식감과 콘셉트 차별화를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저트 카테고리의 브랜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정규 제품으로 프리미엄 전략 강화해 미식 경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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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연출 이미지.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선보였던 시즌 한정 메뉴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운영한다. 지속되는 말차맛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몽쉘보다 크림 함량을 늘려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운 맛을 전달하는 몽쉘의 상위 라인업이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프리미엄 라인업의 첫 번째 제품으로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제공한다. 겉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는 입녹음성을 극대화하는 템퍼링 공정을 적용해 말차의 깔끔한 맛을 한층 더 배가한다. 풍성한 말차향 생크림은 국내산 설향 딸기잼을 가득 품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여 국내 대표 생크림 케이크로써 풍미와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설명이다. 트렌드 레시피를 반영한 한정판 메뉴나 제철 과일 등 시즌 한정 제품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이번 말차&딸기맛처럼 정규 제품 운영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몽쉘 브랜드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이색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한 배우 김응수의 'AI 뮤지컬’ 콘텐츠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가상의 판타지 공장 속에서 몽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화려한 연출을 통해 소개한다. 여러 미디어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활약한 김응수 배우의 등장은 브랜드 친밀도를 극대화한다.

지난 1월 공개된 1화는 유튜브 조회수 330만 회를 넘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오리지널 몽쉘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묘사해 주목받았다. 최근 공개한 2화에서는 신제품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이번 영상은 말차와 딸기의 신선함과 프리미엄 제품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렸다.

한편, 말차맛 트렌드는 지난해 트렌드로 급부상 후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프리미엄 몽쉘에 앞서 지난해 10월 정규 제품화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의 경우 빈츠 브랜드 내에서 20% 이상의 매출 비중을 꾸준히 기록하며 말차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되는 말차 트렌드 대응을 위해 최근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몽쉘은 중량과 크림 함량을 높여 완성도를 극대화한 상위 라인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 명동 사옥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 성료… 5일간 누적 방문객 8천여명 기록

베이비뉴스

서울 명동 사옥에 마련된 ‘House of Burn’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시식과 휴식을 즐기며 브랜드 체험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특히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팬덤 기반의 차별화된 유대감을 형성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이러한 현장의 열기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 역시 시너지를 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접점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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