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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훈식 주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추경 국무회의 의결 31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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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 31일 목표…준비 상황 따라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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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홍익표 정무수석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3.25 superdoo82@yna.co.kr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구성하고, 국민들에게 정기적으로 대응 현황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중동 대응 체계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콘트롤타워로 두고,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과 김민석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부처 비상경제본부 등 두 축의 구조로 짜여지게 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비상경제상황실을 주재하며, 위성락 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습니다.

'비상경제상황실' 아래에는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실무대응반을 두기로 했습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과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의 반장은 경제성장수석이, 민생복지반은 사회수석이, 해외상황관리반은 안보3차장이 담당합니다.

홍 수석은 "수요일을 정기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는 날로 정해놓고 필요하면 수시로 동향이나 정부 대응을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홍 수석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일정과 관련해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수석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일단 다음 주 화요일(31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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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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