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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휴식처'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 내달부터 전면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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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부산을 대표하는 도심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봄을 맞이해 시민 품으로 한발짝 더 가까워진다.

부산시설공단은 행락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시민공원의 대표 휴식 공간인 하야리아 잔디광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잔디광장에는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도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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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전경.ⓒ부산시설공단



연평균 1만6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여가 문화교실'은 생활건강체조와 줌바댄스, 자연 명상요가, 에어로빅 등 네 개 강좌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 '잔디밭 도서관'도 한층 강화해 연령대별 독서존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시민공원 야외 공간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문화행사를 비롯해 한여름밤 잔디밭 영화제, 열린 콘서트, 빛 축제 등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가 연중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송상현광장에서도 실개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청년댄스 페스타와 스트릿댄스 포토존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을 공연과 체험, 휴식이 공존하는 고품격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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