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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세종, 강중희 전 방사청 항공기사업부장 영입…방산 자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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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동정
"방위산업·국방 전반 통합 자문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 세종은 방산·국방 분야 전문가인 강중희 전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공군 준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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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강중희 고문. 세종 제공


세종은 최근 방위산업이 글로벌 수출 산업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거래 구조도 현지 생산·기술이전·절충교역 등으로 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방산 수출과 국제계약, 분쟁 대응 전반의 자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강 고문은 1994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공군 군수(보급수송)병과 장교로 복무하며 공군본부와 국방부 조달본부 등에서 국방 최초 C4I 사업 전투지원 분야 개념 정립과 전투기·헬기 등 주요 무기체계 획득 관련 계약 업무를 수행했다. 2006년 방위사업청 출범 이후에는 획득 전문 장교로 국제계약부, 획득기획국, 항공기사업부 등에서 약 20년간 국방획득 사업과 계약관리, 절충교역 등 방산 협력 업무를 맡아 전문성을 쌓았다.

세종은 최근 방산 시장이 인공지능(AI)·무인·우주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재편되고 공급망 협력도 한층 복잡해지는 만큼, 강 고문 합류를 계기로 방산 수출·국제계약·절충교역·공급망 협력 등 전반에 걸쳐 보다 정교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 방산·국방팀은 초대 공군 검찰단장을 지낸 김영훈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비롯해 공군·방위사업청·국방부 출신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과 방산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법률 전문성뿐 아니라 정책, 행정, 국제협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강중희 고문 영입을 통해 방위산업·국방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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