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축제위원회 2차회의 사진/고흥군 제공 |
군은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본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체험형 콘텐츠 확대와 녹동바다불꽃축제 연계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로 기획됐다.
위원들은 우주항공 전시·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관광객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유도 방안, 홍보 마케팅 확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둘째 날인 5월 3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체험 행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시작하며, 우주과학 체험과 공연·전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전남광주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