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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수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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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사업' 14억 투입…141가구 대상
LH 협업 통해 주택 진단부터 공사 관리까지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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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초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기초주거급여(자가가구)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노후된 자가주택을 체계적으로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4억 4800만 원(국비 80%·도비 10%·시비 10%)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주택 노후도 평가에 따라 보수 범위가 결정된다. 올해는 △경보수 76가구 △중보수 30가구 △대보수 35가구 등 총 141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주택 정밀진단부터 공사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1억 원 증액하고 사업 착수 시기도 앞당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3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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