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4일 신임 국제경제관리관에 문지성 개발금융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제경제관리관은 환율 등 외환정책과 대외경제·개발금융 분야에 관해 장·차관을 보좌한다.
문 신임 관리관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직했다. 옛 기획재정부에서 외화자금과장·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심의관·개발금융국장 등을 거친 '국제금융통'이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서 근무 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기구를 두루 거쳐 글로벌 네트워크가 넓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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