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 미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나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며 부동산범죄 1차 특별단속 결과 및 2차 특별단속 계획을 담은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실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는 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정책수단을 집중 투입해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부동산 투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한 결과 최근 5개월 간 총 1493명을 단속해 640명을 송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거 검거 사례도 공개됐다.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중개나 공급질서 교란 행위, 기획부동산과 관련해 주요 피의자들이 검거·송치된 사례가 다수 있었다.
이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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