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그룹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REA MAT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여해 차세대 물류 생태계 비전을 제시한다.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로지스올그룹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REA MAT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여해 차세대 물류 비전을 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인 로지스올그룹은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으로 이번 전시에 그룹이 전사적으로 참여한다. 핵심 미래 전략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 라파이) 기반의 통합 물류 솔루션과 피지컬 인터넷 적용 물류 표준화 등 혁신 성과를 공개한다. 또 로지스올그룹 대표 계열사인 한국파렛트풀(KPP), 한국컨테이너풀(KCP), 한국로지스풀(KLP)의 파렛트 및 컨테이너 풀링시스템과 다양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비용 절감을 이끄는 전략을 선보인다.
로지스올그룹 관계자는 “듀팩, XYZ 로보틱스, 시네바 등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스마트 자동화 프로세스 등 여러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지스올그룹이 독자 개발한 접이식 해상 운송 컨테이너 ‘폴드콘’ 실물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컨테이너와 규격은 동일하지만 회수 시 4분의 1로 부피를 줄일 수 있어 물류비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큰 혁신 물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LAPI 비전과 다양한 물류 혁신 솔루션을 중심으로 AI 시대 산업 발전의 신경망으로서 물류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40여 년간 축적한 경영·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혁신해 차세대 통합 물류 생태계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이투데이/김동효 기자 ( sorahos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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