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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남 기초단체장 6곳 공천…"부패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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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제로'에 이어 호남 지역에서 존재감 드러내
"지선서 양당 독점 당연시…이젠 달라져야"


더팩트

조국혁신당은 2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6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조국혁신당은 24일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6명을 발표했다.

박능후 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양군수에 정철원 현 군수 △곡성군수 박웅두 후보 △여수시장 명창환 후보 △나주시장 김덕수 후보 △장성군수 김왕근 후보 △함평군수 이윤행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그간 지방선거에선 특정 정당의 독점, 양대 정당의 과점이 당연시됐다"며 "이젠 달라져야 한다. 4년 동안 지역민에게 군림할 '영주'가 아니라 우리의 하루가 행복하도록 힘쓸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혁신당이 배출한 첫 지방자치단체장이다.

박 위원장은 공천에 이름을 올린 후보들에 대해 "지역 정치 독점 폐해를 극복하고 '부패 제로'를 지역민께 선사할 혁신당의 대표 선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당은 지방선거 본연의 취지에 맞고 지역민 염원을 이뤄낼 후보 공천을 약속한 바 있다"며 "경쟁해야 발전하고 부패를 끝낼 수 있고, 전남 주민들의 삶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와 새롭게 신설될 영종구 제외한 8곳에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10인을 발표하며 "'국힘제로'를 위한 혁신당의 대표 선수"라고 소개한 바 있다.

underwat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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