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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시설을 공동체 공간으로”…완주 상관면, 공유공간 ‘상관다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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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기자(=완주)(ysse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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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군 상관면 ‘상관다움’ 개소식에서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군



한동안 비어 있던 공간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이기 시작했다. 전북 완주군 상관면이 방치됐던 유휴시설을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되살리며 마을 공동체 회복의 거점을 마련했다.

완주군 상관면은 24일 주민공유공간 ‘상관다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과거 지역자활센터로 사용되다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시설을 재정비해 새롭게 문을 연 곳이다.

상관다움은 앞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음식 나눔 봉사 활동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한 시설을 넘어,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의 온기를 되살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공간이 다시 사람들로 채워지는 변화는 지역에 작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상관면은 이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방치됐던 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곳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수 기자(=완주)(ysse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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