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는 24일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감사위원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HD현대삼호가 24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
승인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HD현대삼호는 지난해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3628억원을 기록했다. 조선업 업황 회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주당 813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종윤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김소영과 이기권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친환경 기술과 AI 전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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