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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전책임자 사내이사 선임…‘안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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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허창수 회장 9연임…임기 2029년까지
배당 500원·정관 변경안도 통과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안전관리 총괄 임원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안전경영을 이사회 중심 의제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데일리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최고안전책임자(CSO)를 CSSO로 개편해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를 전사 차원의 전략 과제로 설정했다. 이어 안전경영을 이사회 의사결정의 핵심 의제로 반영하기 위해 CSS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허창수 GS건설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했다. 허 회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9연임에 성공했으며 임기는 2029년까지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 안건도 의결했다. 정관 변경안으로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사업과 위치정보 및 위치 기반 서비스업 등 사업 목적 추가, 전자주주총회 근거 규정 마련 등을 포함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인사말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허 대표는 “안전은 모든 가치의 출발점이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이며 품질은 GS건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핵심”이라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고객 서비스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과 원가 관리 실행력 강화, 시스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의 전 업무 영역 활용, 선택과 집중 경영, 준법경영 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올해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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