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연규식 경북도의원 “지속 가능한 현수막 사용을”

댓글0
친환경 및 재활용 현수막 활성화 조례안 발의
[안동(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연 도의원은 “선거나 각종 행사 후 쏟아지는 막대한 양의 폐현수막 처리는 환경적 부담을 넘어 막대한 행정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폐현수막을 마대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도 있지만, 사후 처리 중심의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이에,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사진=경북도의회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시행 △공공기관 등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홍보 및 교육 등 사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연규식 의원은 “자원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순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지속 가능한 자산”이라며 “환경오염과 행정 비용의 주범이었던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4월1일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