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10주년 기념 공연이 지난 10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개막했다.
이 작품은 박해림 작가와 황예슬 작곡가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창작했으며, 2016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초연됐다. 이후 연출, 음악, 안무 등 제작진이 참여해 공연으로 발전해 왔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2017년 중국 베세토 연극제 초청과 일본 라이선스 공연을 통해 해외에서도 상연됐으며, 예그린 뮤지컬 어워즈 안무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농구를 소재로 한 무대로, 배우들이 농구 동작과 안무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는 농구 코트 형태로 구성되며, 경기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로 농구단과 협업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경기장 전광판 영상 상영과 함께 공연과 연계된 이벤트가 운영된다.
공연은 오는 5월 25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_컴퍼니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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