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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2차 공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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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당은 24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장 2차 단수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하동군수 후보에 제윤경 전 국회의원, 거창군수 후보에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 산청군수 후보에 최호림 현 산청군의원, 함안군수 후보에 정금효 현 함안군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앞서 통영시장에는 강석주 전 시장, 거제시장에는 변광용 현 시장이 단수 공천된 바 있다. 민주당은 경남 18개 기초단체 가운데 창원·진주·사천·밀양·김해시장과 함양·남해군수 선거는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경선 일정도 구체화했다. 창원·진주·사천·밀양·김해·남해·함양 등 7개 지역은 4월 4일과 5일 이틀간 ARS 투표 방식으로 본경선을 치른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4월 11일과 12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양산시장은 예비후보가 8명에 달해 권리당원 100% 투표로 예비경선을 먼저 벌여 4명으로 압축한 뒤 본경선과 결선투표를 거치는 3단계 방식으로 후보를 가린다.

도당은 이번 공천을 통해 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아우르는 선거 체제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조재욱 공관위원장은 “전략적 단수공천과 공정한 경선을 병행하고 있다”며 “경남은 반드시 승리해야 할 전략 지역”이라고 밝혔다.

허성무 도당위원장도 “이번 지방선거는 무너진 민생을 바로 세우고 지역 변화를 이끌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경남 전역에서 책임 있게 경쟁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당은 23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단디민주’를 통해 경선 지역 8곳의 합동연설회와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선거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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