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보호 종료 뒤 홀로 사회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문턱을 낮추기 위한 공공기관 협력이 부산에서 추진된다.
24일 기술보증기금은 부산본점에서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끝난 뒤 자립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남구 소재 기술보증기금 전경.ⓒ프레시안 |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채용 과정에서 자립준비청년에게 서류전형 가점 우대 등을 적용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별도 선발 대상자에게는 취업준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보 채용 정보를 알리고 취업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취업준비금 대상자 발굴과 추천, 사후 관리도 맡는다.
기술보증기금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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