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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부분 실효습도 50% 이하…남원·김제 야산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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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남원시 아영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24일 전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전북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남원시 아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진화됐다.

또 이날 낮 12시 58분께 김제시 도장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2분 만에 꺼졌다.

이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일부가 탔다.

이날 전북은 낮 최고기온이 18도 안팎으로 맑은 가운데 실효습도가 무주 설천봉 30%, 전주 38%, 남원 뱀사골 40%, 장수 번암 41% 등 대부분 50%를 밑돌고 있다.

실효습도는 목재의 건조를 나타내는 지수로 50% 이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산림 당국은 "산불 전문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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