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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아시아·태평양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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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캠페인' 국내→글로벌 수상 릴레이...창의적 전략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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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이커뮤니케이션 애드페스트 수상 (출처=차이커뮤니케이션)


토탈 마케팅 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마켓 캠페인'으로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 빛났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현지 시각 21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 '애드페스트(ADFEST) 2026'에서 'G락페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CREATIVE STRATEGY) 부문 은상(SILVER)을 받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마켓과 함께한 ‘G락페 캠페인'은 ‘쇼핑을 락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라는 콘셉트 아래, 매월 1일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처럼 만들며 광고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톱 아티스트들의 출연과 그들의 대표곡을 언어유희처럼 활용한 아이디어로 매달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고, 그 결과 높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소비자들에게 ‘기다리는 광고’로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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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마켓 ‘G락페 이미지’ (출처=차이커뮤니케이션)


애드페스트 역시 ‘G마켓 캠페인’의 문화·맥락적 통찰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전략, 소비자들의 공감을 끌어낸 성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양대 국제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와 ‘애드페스트’ 석권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의 광고상’ 대상 및 최우수상,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은상 등 국내 수상에 이어 해외까지 연이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이연호 상무는 "'스파이크스 아시아’에 이어 '애드페스트'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광고제에서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G마켓 캠페인’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 만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애드페스트'는 1998년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이다. 글로벌 관계자들이 모여 매년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장으로, 지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공유하고 영감을 주는 허브 역할을 한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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