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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달라진, 달라질 하남' 주제 시민참여 주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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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하남시는 24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열고 시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과 부시장, 국·단장, 소장 등 간부 공무원 70여 명과 동 유관단체장, 입주자대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 등 시민대표 80여 명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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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시민 주간회의 모습 ⓒ하남시



회의는 하남시의 기존 추진 사업을 되짚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일자리 △교통/도로망 등 7개 분야에서 ‘달라진 하남’의 구체적 성과를 제시했다.

이어 ‘달라질 하남’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지하철 3·9호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교산지구 자족용지 내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고품격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시민 소통 시간도 마련돼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미사강변도시 보행 육교 설치, 감일·위례지구 교통 개선 등 각 권역별 현안에 대한 시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했다.

시는 26일 미사 권역, 27일 원도심 권역, 30일 감일 권역, 31일 위례 권역 등 각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 덕분에 하남이 단기간에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속도감 있게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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