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나무 의사'가 제주도 내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나무 건강을 무료로 진단해준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나무 의사 현장 방문 진단 서비스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PLS제도(농약 허용 기준 강화) 시행과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수목 진단·처방에 전문 자격이 필요해진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도는 도내에 등록된 제1종 나무병원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나무 의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목 진단과 처방전 발급, 병충해 방제 방법 안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공원, 도시숲 등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녹지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신청은 선착순 50건까지 받으며, 나무병원에 전화,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진=제주도
(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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