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일출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재현 |
회룡포 — 내성천이 빚어낸 육지 속 섬마을
내성천 줄기가 마을을 350도 휘감아 도는 독특한 지형을 자랑한다. 비룡산 회룡대에 오르면 마을 전체의 모습과 고운 모래밭,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태극 문양처럼 조화를 이룬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맑은 강물에는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며, 주변에는 왕벚나무와 철쭉 군락지가 조성되어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마을을 오가는 뿅뿅다리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삼강주막마을 — 옛 보부상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시간
1900년 무렵 건축되어 삼강나루를 오가던 보부상과 사공들에게 숙식처를 제공했던 주막의 옛 모습이 보존된 곳이다. 소박하지만 정겨운 주막 건물은 그 시절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주막 뒤편에는 수령 약 500년 된 회화나무가 우뚝 서 있어 고즈넉한 정취를 더한다. 나루터를 복원하여 나룻배가 오가던 옛 풍경을 재현했으며, 주변에 보부상 숙소 등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예천천문우주센터 — 별과 우주를 탐험하는 교육의 장
천문과 우주를 주제로 조성된 테마 공원으로, 별 천문대와 우주환경 체험관,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별 천문대에서는 연구용 등급의 반사망원경으로 밤에는 은하계와 성운, 성단 등을 관찰하며, 낮에는 태양면의 홍염과 흑점을 직접 볼 수 있다. 무중력 체험 등 우주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활동도 가능하다. 공원 내 숙소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로 별을 관측하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온천 — 피로를 풀고 몸을 정화하는 휴식처
지하 800m에서 솟아나는 알칼리 원천수로 운영되는 온천이다. 수질 관리가 철저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많은 여행객이 찾아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한다.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는 온천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더하며, 주변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용궁단골식당본점 — 오랜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순대 전문점
지역의 특색 있는 순대와 순댓국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특별한 메뉴와 푸짐한 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본점에서 가까운 곳에 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 공간과 120석 규모의 단체 예약 시설을 갖춰 대기 없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통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갈음카페 —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디저트 타임
경북도청 인근에 위치하며,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확 트인 전망을 선사하는 카페이다. 야외 좌석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실내에는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2층에서는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밤에는 은은한 야경이 펼쳐져 색다른 감성을 더한다. 소금빵, 브리오슈 등 다양한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여 미식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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