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 |
(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담양군이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제9기 회장군으로 선출됐다.
24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충남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14개 회원 시·군의 추천을 받아 회장군으로 결정됐으며 담양군수가 협회 회장직을 수행한다.
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마을 등을 중심으로 '느림의 문화'를 실천해 온 대표 슬로시티로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총회에는 회원 지자체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로도 담양군이 확정됐다.
담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회원 도시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의 가치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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