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댓글0
조선비즈

남형두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것은 LG유플러스 출범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이번 선임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지배구조 개선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임 의장인 남 이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법률 전문가다. 현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2년부터 LG유플러스 사외이사와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남형두 이사는 법적 책임과 감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높은 윤리성과 거버넌스 이해도를 갖춘 적임자”라며 “사외이사 의장 선임을 계기로 이사회 운영의 실질적인 독립성을 강화하고,투자자 및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심민관 기자(bluedrago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이데일리"걸프국, 참전 검토…이란 호르무즈 장기 통제 우려 고조"
  • 뉴스웨이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 뉴시스CNG 충전 기다리는 인도 오토릭샤 운전자들
  • 연합뉴스TV용인 빌라 단지 절도범 석 달째 오리무중…복면 쓰고 옷 갈아입기도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