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조영권 |
선유도 —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는 듯한 섬
고군산군도의 중심에 자리한 섬으로, 북단 봉우리의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서해의 중요한 요충지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이곳은 섬 전체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맑은 바닷물과 해안사구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고군산 8경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대장봉 — 고군산군도의 전경을 한눈에 담는 봉우리
대장도에 위치한 봉우리로, 고군산군도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다. 구불길을 따라 나무계단을 오르면 360도로 탁 트인 시야가 펼쳐진다. 서해 바다 위로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잔잔한 물결이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주변에는 장자교스카이워크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새만금방조제 — 바다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해상 도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방조제는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광활한 서해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파도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많아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발길이 이어진다.
무녀도 갈매기 — 바다를 배경으로 해산물을 즐기는 포장마차
무녀도 해변가에 자리한 포장마차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파라솔 아래에서 신선한 해물라면과 해물파전 등을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변을 오가는 갈매기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바다 특유의 정취를 더한다.
파라디소 페르두또 — 은파호수 옆에서 만나는 이탈리안 요리
군산 은파호수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개방형 주방을 통해 요리 과정을 엿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 화덕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뷰가 좋기로 알려져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기에도 적합하다.
이지커피마켓 — 고요한 임피면에서 만나는 향긋한 커피
임피면에 자리한 카페로,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미리 주문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요한 마을 풍경과 어우러져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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